
아이패드 부동 키보드가 중앙에 떠서 화면 가릴 때 해결 방법 – 플로팅 키보드 한 번에 내리는 법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키보드가 화면 중앙에 작게 떠서 입력 화면을 가리는 상황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메모, 카톡, 사파리 검색창처럼 입력창이 많은 앱에서 발생하면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지죠. 이 현상은 고장이 아니라 아이패드의 ‘부동 키보드(플로팅 키보드)’ 기능 때문에 생기는 정상 동작입니다. 다행히 설정을 바꾸거나 간단한 제스처만 알면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부동 키보드란?
부동 키보드는 아이패드를 한 손으로 타이핑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아이폰 키보드처럼 작게 떠서 위치를 옮길 수 있고, 필요할 때 전체 키보드로 다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활성화되면, 키보드가 중앙에 떠서 화면을 가리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키보드가 갑자기 떠버리는 이유
현장에서 많이 보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키보드에서 두 손가락 핀치인(모으기) 제스처를 실수로 사용
- 트랙패드처럼 쓰려다 플로팅 모드 전환
- 외부 키보드 연결·해제 후 상태 꼬임
- iPadOS 업데이트 이후 기본 제스처 변경
즉, 사용자의 실수나 설정 변화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패드 부동 키보드 내리는 방법 (가장 확실한 순서)
1️⃣ 확대 제스처 (가장 빠르고 확실)
키보드 **아래쪽(공백키 근처)**에
👉 두 손가락(엄지·검지)으로 벌리듯이 핀치아웃 하세요.
그러면:
- 작은 부동 키보드 → 전체 키보드
- 화면 하단으로 자동 이동
👉 현장에서 가장 많이 안내하는 방법이고 성공률이 거의 100%입니다.
2️⃣ 글로브(키보드) 아이콘으로 전환
- 키보드 오른쪽 아래 ⌨️ 아이콘을 길게 누르기
- 메뉴에서 ‘전체 키보드’ 선택
👉 제스처가 잘 안 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3️⃣ Dock 호출로 강제 복귀
- 화면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 → Dock 호출
- 키보드가 자동으로 축소되며 하단으로 내려감
👉 일부 앱에서는 이 방법으로도 바로 해결됩니다.
다시는 안 뜨게 하고 싶다면 (중요)
부동 키보드를 아예 안 쓰는 분이라면 설정에서 막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경로:
설정 → 일반 → 키보드
- 플로팅 키보드 자동 OFF
이렇게 하면:
- 두 손가락 제스처로도 부동 키보드 전환 ❌
- 항상 전체 키보드로 고정
👉 화면 가림 스트레스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팁
- 외부 키보드 연결 시:
내부 키보드는 자동으로 숨겨짐 (정상 동작) - 재부팅 후에도 반복된다면:
→ iPadOS 업데이트 확인 - 특정 앱에서만 발생한다면:
→ 앱 자체 UI 문제일 가능성 있음
현장에서 한 줄로 정리
📌 아이패드 부동 키보드는 고장이 아니라 기능이며,
두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벌리면 즉시 전체 키보드로 복귀된다.
불편하면 설정에서 아예 끄는 게 가장 확실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키보드가 화면 가운데서 안 내려가요. 고장인가요?
A. 아닙니다. 대부분 제스처만 모르면 바로 해결됩니다.
Q2. 플로팅 키보드가 왜 자꾸 켜지나요?
A. 두 손가락 핀치 제스처가 원인인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Q3. 설정 꺼두면 다시 켜지나요?
A. 자동으로 다시 켜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기능이 많은 만큼 의도치 않게 켜지는 기능도 많은 편입니다.
부동 키보드 역시 알고 나면 간단하지만, 모르면 꽤 스트레스가 되는 기능 중 하나죠.
위 방법대로 하시면 바로 해결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