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사 개통, 왜 비추천일까?|저용량 사용자라면 자급제+알뜰이 정답 (2025 최신)
2025년 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사 매장에는 “지원금 최대”, “기기값 반값” 같은 문구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저용량 사용자나 알뜰폰 선호층에게 통신사 개통은 여전히 장기적으로 비싼 선택일 가능성이 큽니다. 겉으로는 싸 보여도, 고가 요금제 강제·약정 구속·말장난 리스크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통신사 개통이 비추천되는 이유
1) 높은 월 통신비
- 공시지원금을 받기 위해 월 7만 원 이상 고가 요금제 6개월 이상 유지가 일반적입니다.
- 결과적으로 **총비용이 자급제+알뜰 대비 약 50만 원↑**가 되기 쉽습니다.
2) 말장난·가개통 리스크
- 부가서비스·카드 발급 등 숨겨진 조건 미이행 시 위약금 발생
- 일부 매장의 가개통(서류상 개통) 사기 위험
3) 약정 구속
- 24개월 약정 중도해지 시 30~50만 원 위약금
- 요금제 변경·번호이동의 유연성 저하
4) 혜택의 실효성
- 결합 할인은 가족·인터넷 보유자에게만 유리
- 단독 사용자는 알뜰폰이 체감 이득
비용 비교: 통신사 vs 자급제+알뜰 (S25 · 24개월)
| 항목 | 통신사 | 자급제+알뜰 |
|---|---|---|
| 기기값 | 45만 원 | 95만 원 |
| 월 요금 | 7만 원 | 2만 원 |
| 총 비용 | 189만 원 | 143만 원 |
핵심: 초기 기기값이 낮아 보여도, 월 요금 누적이 총액을 끌어올립니다.
누구에게 어떤 선택이 맞을까?
- 데이터 10GB 미만·단기 사용자 → 자급제+알뜰 추천
- 가족 결합·고용량 데이터 필수 → 통신사도 검토 가능
(단, 조건 문서 확인 필수) - 고용량이지만 비용 절감 원함 → ‘성지’ 대리점 신중 검토
체크리스트 (개통 전 필수)
- 고가 요금제 유지 기간 명시 여부
- 부가서비스·카드 조건 유무
- 중도해지 위약금 계산
- 결합 할인 실제 적용 금액
결론
통신사 개통은 저용량·알뜰폰 사용자에겐 비추천입니다. 2025년에도 정답은 단순합니다.
많이 쓰면 통신사, 적게 쓰면 자급제+알뜰.
지원금 문구에 흔들리기보다 24개월 총비용으로 판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