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심야 교통 대책 결과는? 택시 승차난 감소, 올빼미버스 이용률 ↑ 이유는?
서울시 연말 심야 수송대책 총정리
서울시는 연말 심야 시간대(오후 11시~오전 2시)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귀가를 위해 택시와 버스 공급 확대 등 다양한 수송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 택시 공급 확대… 그런데 이용은 줄었다?
- 공급량 증가:
택시 운행 대수는 전년 대비 약 300대 증가한 2만 4086대. - 이용량 감소:
영업건수는 4만 6932건, 오히려 388건 감소. - 원인 분석:
- 경기 침체로 인한 이른 귀가 문화 확산
- 대체 교통수단(버스 등)으로의 수요 분산
✅ 과거처럼 새벽까지 택시를 기다리는 승차난 현상은 거의 사라짐
🚌 올빼미버스 이용률은 9.1% 증가
- 심야 버스 총 운행 대수: 2,099대
- 올빼미버스 이용 인원:12만 8,767명
- 전년 대비 +9.1% 증가
- 이유는?
- 저렴한 요금
- 꾸준한 노선 확대
- 처음부터 버스를 우선 선택하는 시민 증가
✅ 이제는 “택시가 안 잡혀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버스를 타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요!
🚍 자율주행 심야버스 노선 확대도 한몫
서울시는 자율주행 심야버스(A21 등) 노선을 도입하며 심야 교통 대안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A21, A160, A741 등 다양한 신규 자율주행 노선 운영
- 주요 유흥가(홍대, 신촌 등)와 상업지구 중심으로 밤 11시 30분~오전 5시 운행
- 일부 노선은 무료 운행 예정
📌 시민 안전성과 접근성 모두 잡은 새로운 시도!
📊 앞으로 남은 과제는?
- 일부 지역·시간대 수급 불균형 여전
- 특정 시간대에는 여전히 택시 수요 집중
- 시민에게 사전 교통 정보 확인 당부
- 택시 플랫폼사 데이터 미제공 문제
-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에 법적 근거 마련 요청 중
✅ 정리: 연말 서울 심야 교통, 이렇게 바뀌었다
| 구분 | 전년 대비 변화 | 비고 |
|---|---|---|
| 택시 운행 대수 | 증가 (+300대) | 2만 4086대 |
| 택시 이용 건수 | 감소 (-388건) | 수요 분산 |
| 올빼미버스 이용 | 증가 (+9.1%) | 12만 8,767명 |
| 자율주행 노선 | 신규 확대 중 | A21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