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빚 탕감 총정리|최대 90% 원금 감면 조건·신청 방법
2026년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은 코로나 이후 누적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정부 채무조정 제도입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연체 90일 이상 부실 채무자를 대상으로 원금 최대 90%까지 감면하고, 남은 채무는 연 3~4% 저금리로 최장 20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출발기금 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대상: 소상공인·자영업자
(2020년 4월 ~ 2025년 6월 사이 사업 영위 이력 필수) - 채무 규모: 총 채무 15억 원 이하
(담보 10억 원 + 무담보 5억 원) - 연체 요건: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 채무
- 소득 요건: 중위소득 60% 이하
(1인 가구 기준 월 약 143만 원 수준) - 변제 능력: 사실상 상환 불가능 상태로 인정돼야 함
원금 감면 혜택은 어느 정도?
2026년 새출발기금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원금 감면입니다.
- 원금 60~90% 감면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은 최대 90%) - 거치 기간: 최대 3년
- 상환 기간: 최장 20년
- 금리: 연 3~4% 수준 저금리
또한 폐업 소상공인의 경우, 재기를 돕기 위해 점포 철거비 최대 500만 원도 별도로 지원됩니다.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다음에 해당하면 새출발기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박·사치성 업종
- 최근 6개월 이내 신규 대출 발생
- 하자 매입 채무 등 정책상 제외 채권
신청 방법과 절차
새출발기금은 개인이 직접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ccrs.or.kr)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상담 - 자격 심사 및 채무조정안 확정
- 금융기관(은행 등)에 채무조정안 적용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약 2만 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사전 자격 여부는 **서민금융 잇다(잇다 플랫폼)**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출발기금, 이런 분께 꼭 필요합니다
- 장기 연체로 개인회생·파산을 고민 중인 소상공인
- 폐업 후 빚 부담으로 재기가 어려운 자영업자
- 최소 생계도 위협받는 취약계층 채무자
정리
2026년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은 단순한 이자 감면이 아닌, 원금 자체를 대폭 줄여주는 사실상 마지막 재기 기회에 가까운 제도입니다. 연체 기간이 길고 상환 능력이 없다면 개인회생보다 부담이 적고 절차가 간소할 수 있으므로, 조건에 해당된다면 빠르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