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지나도 안 사라지면 거의 하드웨어 문제입니다

아이패드 화면 상단 검은 줄 고정?
일주일 지나도 안 사라지면 거의 하드웨어 문제입니다
아이패드를 쓰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화면 상단에 검은 줄이 고정되어 나타나고,
- 앱을 바꿔도 그대로 있고
- 캡처해도 줄이 보이거나
- 재부팅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
이런 증상으로 문의가 들어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일주일 이상 지속 + 재부팅 무효라면
👉 하드웨어 결함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아이패드 상단 검은 줄, 왜 생길까?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확인되는 원인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① 디스플레이 케이블 문제
- 내부 디스플레이 케이블 접촉 불량
- 낙하·압력·뒤틀림 후 발생
- 특정 위치에 항상 같은 줄 고정
② LCD 패널 손상
- 패널 내부 회로 일부 손상
- 시간이 지나며 줄이 점점 진해짐
- 터치 이상까지 동반되기도 함
👉 이 경우는 소프트웨어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 그래도 먼저 해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점검
아직 확신이 안 든다면,
아래는 하드웨어가 아닐 때만 효과 있는 조치입니다.
✔ 강제 재시작
- 볼륨 ↑ 짧게
- 볼륨 ↓ 짧게
- 상단 버튼 Apple 로고 나올 때까지 길게
단순 재부팅이 아니라
반드시 강제 재시작이어야 합니다.
✔ 밝기·접근성 설정 확인
경로: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 자동 밝기 → ❌ OFF
- 투명도 감소 → ✅ ON
- 입력 중 확대 → ❌ OFF
👉 드물게 UI 렌더링 오류로
줄처럼 보이는 경우를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 iPadOS 최신 업데이트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그래픽 드라이버 버그로
일시적 줄이 생기는 사례도 극히 일부 있습니다.
✔ DFU 모드 복원 (마지막 소프트웨어 단계)
- Finder / iTunes 연결
- DFU 모드 진입 후 복원
⚠️ 반드시 백업 후 진행하세요.
이 단계에서도 줄이 그대로면
👉 하드웨어 확정입니다.
❌ 이렇게 보이면 하드웨어 90% 확정
아래 증상이 하나라도 해당되면
센터 방문을 미루지 마세요.
- 검은 줄 위치가 항상 동일
- 화면을 눌러도 움직이지 않음
- 전원 껐다 켜도 그대로
- 압력을 주면 잠깐 색이 변함
이건 디스플레이 케이블 또는 패널 자체 문제입니다.
🏥 A/S센터에서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진단 방식
- 디스플레이 압력 테스트
- 외부 충격 흔적 확인
- 패널 출력 검사
✔ 수리·교체 비용 (대략)
- 모델별 20만 ~ 40만 원대
- 보증 기간 내면 무상 교체 가능
👉 Apple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무료 진단 먼저 받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 백업부터 하세요
상단 검은 줄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면
- 화면 먹통
- 갑작스런 디스플레이 꺼짐
- 데이터 접근 불가
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iCloud 또는 PC 백업 먼저
👉 그 다음 A/S 방문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캡처 이미지에도 검은 줄이 나오면요?
A. 이 경우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그래픽 출력 문제일 수 있습니다. 드문 케이스입니다.
Q2. 시간이 지나면 더 커지나요?
A. 네. LCD 손상은 대부분 진행됩니다.
Q3. 당장 써도 되나요?
A. 권장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화면이 꺼질 수 있습니다.
Q4. 사설 수리는 괜찮을까요?
A. 보증이 남아 있다면 공식 센터가 유리합니다.
🔚 한 줄 정리 (현장 기준)
“아이패드 화면 상단에 고정된 검은 줄은
기다린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백업 후 바로 점검이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