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젠7 8700F + RTX 4070 SUPER인데 왜 버벅일까?|프레임 드랍 원인과 해결 가이드
현재 사용 중인 PC 사양은 현시점 상위권 게이밍 PC에 해당합니다. 그럼에도 게임 중 버벅임이나 프레임 저하가 발생한다면, 하드웨어 성능 부족보다는 세팅·온도·소프트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에서 사양 점검부터 원인 분석, 그리고 실질적인 해결 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사양 점검 (문제 없는 고성능 구성)
CPU | 라이젠7 8700F (Zen4)
8코어 16스레드, 최대 5.0GHz 부스트 클럭으로 QHD 게이밍까지 충분한 성능입니다. CPU 병목을 걱정할 급은 아닙니다.
RAM | DDR5 5600MHz 32GB
게임 + 백그라운드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여유 있는 구성입니다. 메모리 부족이나 속도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GPU | RTX 4070 SUPER
대부분의 최신 게임에서 QHD(1440p) 기준 높은 옵션으로 안정적인 프레임을 내는 그래픽카드입니다.
SSD | 삼성 PM9A1 NVMe 1TB
로딩 속도나 인게임 끊김의 원인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파워 | 750W 골드 등급 + PCIe 5.0
전력 공급 문제도 걱정할 필요 없는 구성입니다.
👉 결론적으로 부품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게임 중 버벅임이 생기는 주요 원인
1️⃣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문제
- 최신 드라이버가 아니거나, 특정 버전에서 오류가 있는 경우 프레임 드랍 발생
- 해결 방법
- NVIDIA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버 클린 설치
- 필요 시 DDU로 기존 드라이버 제거 후 재설치
2️⃣ 게임 그래픽 옵션 과도
- 레이트레이싱 ON + DLSS OFF 조합은 GPU 부담이 큽니다
- 해결 방법
- DLSS 켜기(품질 또는 균형)
- 그래픽 옵션을 ‘울트라’ → ‘높음’으로 조정
- 그림자·반사·거리 표현 옵션 우선 조절
3️⃣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점유율
- 듀얼 모니터 + 유튜브·디스코드·브라우저 동시 실행 시 리소스 분산
- 해결 방법
- 작업 관리자에서 CPU/GPU/RAM 점유율 확인
- 게임 중 불필요한 앱 종료
4️⃣ 쿨링 부족으로 인한 스로틀링
- CPU·GPU 온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클럭이 낮아짐
- 특히 잘만 A36 공랭쿨러는 고부하 게임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음
- 해결 방법
- HWMonitor, MSI Afterburner로 온도 체크
- CPU 90도↑, GPU 80도↑ 지속 시 쿨링 개선 필요
효과가 확실한 업그레이드 방향
🔹 CPU 쿨러 업그레이드 (가장 추천)
잘만 A36 → 듀얼타워 공랭으로 교체 시 체감 효과 큼
- 추천 모델
- DeepCool AK620
-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 CPU 고클럭 유지 시간이 늘어나 프레임 안정성 개선
🔹 케이스 팬 구성 보완
- 팬 1개 구성은 발열 누적 가능성 큼
- 추천 구성
- 전면 흡기 1~2개
- 후면 배기 1개
👉 내부 온도 하락 → CPU·GPU 성능 유지
🔹 듀얼 모니터 설정 점검
- 게임용 모니터를 메인 디스플레이로 설정
- 게임은 반드시 전체화면 모드로 실행
최종 정리
현재 PC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사양이 아니라, 세팅이 중요한 상태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점검해 보세요.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최신화
- 게임 옵션 조정 (DLSS 활용)
- CPU·GPU 온도 체크
- 백그라운드 앱 최소화
- 케이스 쿨링 확인
그래도 개선이 없다면 CPU 쿨러 + 케이스 팬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체감 차이가 큽니다.
사양은 충분하니, 세팅만 잡아주면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