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노트에서 자꾸 보이는 ‘징그러운 빨간 점선’의 정체와 확실한 끄는 방법

굿노트에서 자꾸 보이는 ‘징그러운 빨간 점선’의 정체와 확실한 끄는 방법

굿노트(GoodNotes)로 필기하거나 텍스트를 입력할 때, 단어 아래에 **빨간 점선(빨간 줄)**이 갑자기 나타나 불편했던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손글씨를 인식한 뒤 자동으로 표시되거나, 영어·한글 입력 중 뜻밖에 빨간 점선이 생기면 매우 거슬립니다.

이 빨간 줄은 오류가 아니며, 굿노트의 한 기능인 **맞춤법 검사(스펠체크)**가 자동으로 켜져 있을 때 나타나는 정상 동작입니다. 하지만 필기 중심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래 설명을 통해 쉽게 끄고 깔끔한 필기 화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굿노트 빨간 점선의 정체는 ‘맞춤법 검사’

굿노트 6(그리고 굿노트 5 일부 버전)에서는 텍스트 입력 또는 손글씨 OCR 인식 시 맞춤법 검사 기능이 자동 활성화돼 있습니다.
앱이 특정 글자를 ‘틀린 단어’로 판단하면 해당 단어 아래에 빨간 점선이 표시됩니다.

이런 경우 빨간 점선이 생깁니다

  • 손글씨가 앱에서 정확히 인식되지 않을 때
  • 고유명사, 약어, 신조어 등 사전에 없는 단어 입력 시
  • 영어 단어 철자가 불명확하거나 굿노트가 모를 때
  • 한글 신조어·줄임말 입력 시
  • 외국어 필기할 때 OCR이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못할 때

즉, 오류가 아니라 굿노트가 “이 단어는 틀린 것 같아요!”라고 표시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필기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시각적 잡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굿노트에서 빨간 점선 없애는 방법(맞춤법 검사 끄기)

굿노트 내부 설정에서 손쉽게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버전별 메뉴 위치만 기억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 굿노트 6 기준 빨간 점선 끄는 법

  1. 굿노트에서 문서 열기
  2. 상단 펜 도구를 두 번 탭
  3. ‘글쓰기 보조’ 메뉴 선택
  4. ‘맞춤법 검사’(Spelling Check) OFF

이렇게 한 번 끄면, 해당 문서뿐 아니라 새 문서에서도 빨간 줄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 최신 굿노트 설정에서 끄는 방법

  1. 굿노트 앱 상단 → 설정(Settings)
  2. 글쓰기 보조(Writing Aids) 메뉴로 이동
  3. 맞춤법 검사 OFF

굿노트가 OCR을 사용할 때 자동으로 단어를 분석하지 않도록 설정해, 점선 표시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3. iOS(아이폰/아이패드) 자체 맞춤법 검사도 끄면 완전 해결

굿노트뿐 아니라 iOS 시스템 자체에 탑재된 맞춤법 기능이 간혹 간섭하여 빨간 점선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iOS 전체 맞춤법 검사 기능도 함께 비활성화하면 완벽하게 제거됩니다.

✔ iOS에서 맞춤법 검사 끄는 방법

  1. 설정
  2. 일반키보드
  3. 하단에서
    • 맞춤법 검사 OFF
    • 필요하다면 자동 수정, 자동 대문자 기능도 함께 조정 가능

굿노트와 iOS에서 둘 다 끄는 순간, 빨간 점선은 완전히 사라지고 필기 화면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4. 빨간 점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굿노트는 필기 앱이지만, 영어 단어 학습, 문서 작성, PDF 정리 등 텍스트 입력이 많은 사용자에게는 맞춤법 검사 기능이 도움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필기 기반 사용자들은 다음 이유로 기능을 꺼두는 것을 선호합니다.

  • 시각적으로 너무 거슬림
  • 필기 인식 오류 때문에 계속 표시됨
  • 전문 용어·약어·고유명사 때문에 빨간 줄 남발
  • 실제 오류가 아닌데 계속 지적하는 느낌

따라서 필기 위주 사용자라면 맞춤법 강조 기능은 비활성화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결론: 굿노트 빨간 점선은 ‘맞춤법 검사’ 기능, 끄기만 하면 바로 해결

굿노트에서 자꾸 나타나는 빨간 줄은 오류가 아니라 맞춤법 검사 기능이 원인입니다.
굿노트 설정 → 글쓰기 보조 → 맞춤법 검사 OFF,
그리고 iOS 설정에서 맞춤법 검사를 끄면 완전히 해결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